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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경제를 향한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향한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

대한민국은 우주경제를 향한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을 발표하였다. 

1. 우주탐사 확대

2. 우주수송 완성

3. 우주산업 창출

4. 우주안보 확립

5. 우주과학 확장 

아래 사진을 보면 개략적인 계획이 정리되어 있다. 

 

2032년 달에 무인 탐사선을 보내 표면을 탐사한 뒤 2040년에는 달 기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다누리처럼 달 상공 100㎞에 진입한 뒤 달에 연착륙을 시도한다.

화성의 경우 2035년 궤도를 탐사하고 2045년 착륙선을 보낸다. 무인탐사 역량은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유인탐사 능력은 미국 등 국제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다양한 발사체와 발사장, 발사체 제조 기반을 갖춰 한국을 우주수송 허브로 도약시킨다. 2030년대 무인수송 능력을 갖추고 2045년까지 유인수송 능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향한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8961&code=11131100&cp=nv 

 

누리호·다누리는 이제 시작일 뿐… 달 찍고 화성 간다

우주 진출을 향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 ‘우주 대항해시대’란 말이 나올 정도다. 미국은 유인 달 탐사 ‘아폴로 계획’ 이후 반세기 만에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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